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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짜 블로그인 ALEX' COMMONPLACE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이미 이미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송아지넷은 저희 가족을 위한 블로그 네트워크 이구요. 그 중에서 저는 http://alex.songage.net COMMONPLACE.kr 을 운영하고 있는 김홍중 이라고 합니다.
꾸벅 (^^)(__)

안녕하세요!
2001년 부터 필리핀에서 살고 있구요. 이곳에서는 저를 ALEX 라고 부릅니다. ^^

2002년 부터 내리 3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세아이의 아빠이면서, 언제나 깨어있는 신앙인이 되고자 하는 '심령이 가난한' 신앙인이기도 합니다.

필리핀에서는 조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운영하면서 유학생들과 어학연수생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일을 하고 있고, 쪼만한(!) 홈스테이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001년 당시 필리핀행을 계획 할때만 해도 이렇게 장/기/간/ 필리핀에서 살게 될줄은 정말(!) 몰랐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나름 이곳 생활에 대한 장점들을 발견하고 장기체류자가 되어 버렸네요.
뭐~ 사람일이라는게 그런건가 봅니다.

필리핀에서는 필리핀 나름대로 "계절" 이 있는데요.
사실 4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나고 자란 우리같은 한국인들에게는 필리핀의 날씨는 일년내내 "여름" 일 뿐입니다.
추운날씨 없이 여름만 계속되다보니 이곳 분들은 주로 '스쿠버다이빙' 이나 '골프' 등의 취미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 뭐~ 그냥 오픈워터 다이버이면서 핸디 30(!!!) 을 넘나드는 초짜골퍼이긴 하지만 말이죠.

함께와서 생활하고 있는 와이프는 이곳 필리핀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2002년에 시작한 공부가 (2년 과정) 중간중간 아이를 셋을 낳다보니 2007년 12월 오늘 현재 아직도 다 마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본인의 주장으로는 이제 논문만 쓰면 된다는데, 한번 지켜볼라구요. ㅎㅎ

블로깅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게 된는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가는 것이 사실, 큰 즐거움이고 보람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무슨 한국의 일간지 같은 곳에서 제 포스트를 신문지면에 내겠다고 연락도 오기도 하기도 하구요. (원고료도 쫌! 보내줍니다.)

퇴근하기 전에 오/늘/의/ 포스팅을 고민하다가 새롭게 블로그를 만들면서 찾아주실 블로그 이웃들에게 제 소개를 먼저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몇자 적어봤는데, 다른 블로그들에서 보던 멋진 자기소개글이~ 잘 안되네요. @,.@

언제 필리핀에 한번 다니러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함 주시구요. 따순 밥이라도 한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가끔 저도 한국에 다니러 가곤 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뵙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이제 퇴근할 시간인데요. 오늘은 양손 가득! 또 뭘 사가지고 가야 할까요?
아빠들의 고민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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