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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 또, 기자회견의 목적은 무엇이었나?

떠도는 소문들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팬들에게 이해와 양해를 구하는 것과 황색언론에 희생자라는 것을 주장하며 그들을 꾸지람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오늘 '이벤트' 의 목적이었나?


사건의 본질은 이렇다.

2007년 2월. 매년 열렸던 나훈아의 쇼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돌연 취소가 되었고,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주인공' 나훈아는 잠적을 해 버린다. 운영하던 회사(음반기획사)도 폐쇄를 해 버리고 잠적을 해 버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이유도 몰랐고, 어디로 가 버렸는지도 알려진 바가 없었다.
그 후, 남성을 상징하는 신체의 일부분이 심각한 손상을 입어 부득이하게 잠적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소문들과 그 원인이 영화배우 k 양과의 염분설, 그 k 양이 야쿠자와 연관이 있었는데, 그 때문에 야쿠자로 부터 심각한 폭력(!) 을 당했다는 등의 '소문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그 소문들은 시간이 자남에 따라 겉잡을 수 없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 모 코메디언의 전부인과 바람이 났다는 둥.. 흉흉한 얘기들로 확대 재생산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자, 그럼 오늘의 '이벤트 현장'으로 가 보자.

근 1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나훈아. 잘 차려입은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 시종일관 자신의 소문이 언론의 '폭력' 이었다고 한시간 내내 떠들다가 퇴장을 해 버렸다.

기자들의 질문은 처음부터 '받지 않겠다' 선언을 해 놓고, 자신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기자들에 대해서 호통을 치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환호성' 을 보낸다.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는 둥, 언론의 피해자라는 둥, 심지어 생방송으로 한시간 내내 중계를 했던 '대한민국 뉴스 채널' 에서는 기자회견 뉴스 말미에 논평까지 내 놓는다. 각 방송사의 저녁 종합뉴스에서는 나훈아가 기자회견의 기자회견 모습을 정리, 분석, 보도하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생전 나훈아 노래를 들어본적도 없는 이들 조차 그의 쇼맨쉽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밤중에 편성되어 있는 연예 프로그램에서는 자막처리까지 해 가며 그의 기자회견 내용의 '이해도' 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뭔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 '나훈아, 황색 언론과의 전쟁' 이었나? 지난해 2월 부터 오늘 이시간까지 나훈아는 대한민국의 황색언론과 힘겨운 싸움을 하던 '투쟁가' 였단 말인가?

대형 포털사이트들과 일부 함량미달의 언론들로 인해 피해를 입고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사실 하루 속히 고쳐나아가야 할 우리사회의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만, 이런 문제들에 앞서 40년 무대인생 나훈아가 먼저 했었어야 할 일은 지난 오랜 시간동안 무성했던 소문에 대해 팬들과 대중앞에 자신의 상황을 자근자근 설명하며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많이 늦었지만,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바로 오늘 나훈아가 했었어야 할 일이다.

나훈아는 그의 말 처럼 40년을 무대에서, 대중들 앞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공연을 앞두고 홀연히 사라져 1년만에 나타나 '언론으로 부터의 피해' 를 주장하며 '후배를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 고 외치며(심지어 이걸 기사도 정신이라고 평한 기사도 있다.), 정작 지난 1년간 팬들이 궁금해 하던, 염려하던 일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자리를 떠난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걸 왜 '그때' 밝히지 않고,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오늘에 와서야 발표를 하는 것인지도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무엇보다도 1년에 가까운 시간을 두고 '괴소문' 이 확대 재생산되었던 것이 단지 '황색기자' 들만의 책임이라고 말하는 태도는 무책임함까지 느끼게 되는 대목이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모든 궁금증이 풀렸다고 하는 '논평' 이 있다.
그가 사지 멀정하게 살아있다는 것 외에, 어떤 궁금증이 풀렸는가? 허리 벨트를 풀어 바지를 벗어보이겠다던 오버액션 하나가 대중들의 궁금증의 전부였다는 말인가? 이제 60대의 노인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그 '카리스마' 를 보여주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것도 우습지만, 그런 '오바' 에 환호하는 언론의 태도는 또 뭔가?

40년 무대인생의 나훈아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1년 전 팬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공연을 취소했던 점 부터 깊이 사과를 하고 다음 이야기를 시작했었어야 옳았다. 또한 (부득이한 이유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 시간 동안 팬들이 느꼈어야 할 걱정과 염려의 시간에 대해서도 깊이 머리숙여 사과를 먼저 하는 것이 순서다. 그게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써, 평생 무대에서 살아온 한 예인으로써 갖추어야 할 팬들에 대한 예의다.


오늘의 주제는 '황색언론 기자와의 싸움' 이 아니다.
만약 그 "싸움" 이 그토록 중요한 문제였다면, 자신이 받은 피해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를 했었어야 옳았다. 휴가중이라서 몰랐다는 식의 얘기는 너무 '초딩적인 핑계' 에 불과하다. 언론피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는 법적인 대처와 1년의 시간이 아닌, 보다 빠른 해명등을 통해 소문의 확산을 막는 것 등이 그것일 수 있다. 또한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고 했던가? 그런 태도가 결국 후배 연예인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게 되었는지도, 사실 나훈아가 반성을 해야할 대목이다.

기자회견에서 몇차례에 걸쳐 본인 스스로가 강조했듯 후배 연예인 k 양들에 대한 보호가 그토록 중요한 문제였다고 한다면, 그리고 본인이 황색언론들의 속성을 이미 40년 동안이나 잘~ 알고 있었던 연예계의 거목이라고 한다면, 오늘의 이런 방식은 보는 대중으로 하여금 황당함을 느끼게 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사건의 본질을 단숨에 팬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무책임한 잠적과 소문에 대한 대응' 에서 '황색 언론과의 대결' 로 옮겨버린 능력이야 충분히 인정해 질 수 있지만, 그에 앞서 왜 1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꿈' 인 대중과 팬들에게 한마디의 특별한 설명도 없이 은둔을 하며 지내야만 했는지(본인은 은둔이 아니라고 주장 하지만, 소식도 없이 잠적해 버리는건 '은둔' 이다.) 부터 먼저 밝히고 고개숙여 사과를 하는 것이 순서다.

카리스마를 휘달리며~ 황색 언론과 맞장을 뜨는건, 그 다음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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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포스 형님 진짜 대단하시다!!

    Tracked from 못난이피터팬 2008/01/26 01:04  삭제

    결국 포스트를 남기게 됩니다. 나훈아 아저씨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결국 엘로우 저널리즘의 독배를 함께 만들고 마시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남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무슨 자기가 큰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입니다. ㅋㅋㅋ 퍽퍽퍽) 근데 정말 나포스 아저씨 대단하십니다. 1시간 동안 질문도 받지 않고 혼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셨다고 하는데 그 장소가 어디에서든 '포스'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언변은 물론이며 외투를 벗어 던..

  2. Subject: 나훈아, 과연 잘못은 없나?

    Tracked from 타이킨 구락부 2008/01/26 17:55  삭제

    나훈아, 과연 잘못은 없나? 어제(25일)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일단 나훈아가 자신에 대한 루머들에 대해 해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이 끝나고도 모든것이 시원스럽게 해소된 것만은 아닌것 같네요. 나훈아는 자신은 억울하며, 모든것은 기자들과 방조자들의 잘못이라고 강변하였습니다. 나훈아는 왜 자신의 여행기간중에 루머들에 대해서 알면서도 침묵을 한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자기 스스로도 누구보다도 한국 언론의 속성을 잘 안다고 한사람이, 그가..

  3. Subject: 나훈아씨 파문, 기자들을 단두대에 올리지 말기를

    Tracked from 행복예찬 2008/01/27 00:09  삭제

    포탈 뉴스 어디를 들러봐도 온통 나훈아씨의 기자회견이 메인화면에 떠있을 정도로 인터넷 세상은 온통 술렁거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한편으로는 짜증도 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참으로 대단한 뉴스거리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사람의 연예인으로 기자회견에 그토록 많은 기자들을 동원했다는 것도 대단하거니와, 대단하다는 표현은 이제 식상할 것이다. 왜냐면 한류다 뭐다 하면서 연예계 사람들의 인기도가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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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엥... 2008/01/26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어이없는건 이것 같군요

    오늘의 주제는 '황색언론 기자와의 싸움' 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2. BlogIcon 못난이 피터팬 2008/01/26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랑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열심히 쓰신 것 같아서 잘 읽고 갑니다. 결국 관점의 차이는 그 '소문'에 대해서 누가 밝혀야 하는 문제겠군요. 과연 '공인'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인 것 같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는 (꼭 본질이 하나만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계속 얘기할 문제겠지만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도 분명히 언론의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당~ (제 글에 트랙백해 주셔서 저도...^^;;)

  3. BlogIcon twinpix 2008/01/26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회견 전문 다시 읽고 쓰심이 ...

  4. BlogIcon 에코 2008/01/2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오늘 기자회견을 보고 느꼈던 부분인데..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5. 김작가 2008/01/26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도 안되는 트랙백은 삭제하겠습니다. 정신차리세요.

  6. ㅁㄴㅇㄹ 2008/01/26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 왜 중단했는지에 대해서는 기자회견에서 밝혔는데 -_-

  7. 아헤 2008/01/26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오랜시간 무성했던 팬들과 대중에게 자신의 상황을 자근자근 설명하여 이해를 구해야 했던것이다- 왜 안하는진 나훈아가 설명 하지 않았나요? 자기가 그동안 왜 없었는지는 회견중에 이야기 했는데? 다른 루머에 대해 자근자근 설명하서 이해를 구해야 한다는 의무는 어서생긴건지 모르겠는데, 언론이 저런식의 추측보도를 해서 마음대로 사람의 이미지를 훼손시켜도 되는거라면 나훈아가 저런 자리를 만들어서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한 이벤트를 꾸려도 전혀 문제가 될게 없지 않을까요.

  8. 홍길동 2008/01/26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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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굿 2008/01/2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제가 지적하고 싶던 부분입니다.
    언론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으나
    먼저 왜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고, 자신이 해명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밝히지도 않은 채 혼자 쇼를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나훈아씨의 팬이었던 기성세대의 눈에는 그런 행위가 카리스마 있는 것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그에 대한 소문이나 기사에 전혀 관심없던 젊은 세대의 눈으로 보면 오히려 이번 기자회견이 한낱 쇼 같이 느껴지고 아무런 문제해결은 안된것처럼 보입니다.

  10. 광신도들이 댓글 다나 보네 2008/01/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나도 그런 관점에 어느정도 동감. 무조건 치고 보는 것도 문제지만, 해명이 있는 기간이 좀 길었고, 질문도 안받고 자기 말만하고 가는건 웃기는 일이죠.

  11. 깨소금맛 2008/01/2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회견을 본 나의 느낌은 시골 약장사가 손님의 관심을 끌려고 어마어마한 차력 시범을 보여준다고 제스추어만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생각하고 정리해 본다면 이번 일의 관건은 코메디언의 아내와의 불륜 관계에 있는 것인데 해명을 할려면 그걸 명쾌하게 해명을 하든지 했어야지 어짜피 보여줄 수도 없고 보여주지도 못하고 보자고도 못할 바지춤을 왜 들썩이는가!
    이게 바로 시골 약장사가 하는 짓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나도 그의 노래를 매우 좋아하고 노래방에가면 즐겨부르기도 하는 나훈아는 늙수구레한 나이가 되어서 이런 일로 기자회견을 하는 것 그자체로 인생을 잘못 운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며(평소에 그의 성향과 동정이 이런 소문과 의심을 할만한 루머를 생산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설혹 본인의 잘못이 전혀 없었다면 코메디언의 부인과의 일이 세간에 화자되기 시작했을 때 명명백백하게밝혀 놓았다면 이렇게까지 확대재생산되는 일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도 아쉬운 것은 그점에 대한 명백함이 없으므로 (법정 고소 등의)시효를 넘기려고 그랬다는 등등의 또 다른 루머를 생산하기에 충분한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고 보기에 아쉬운 회견이라는느낌이 든다.

    연예인이라면 우선적으로 세상을 명쾌하게 바르게 살아야 지저분한 군말들이 따라붙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 준 계기라 생각한다.

  12. 두 처자만? H씨의 오명은 어쩌고? 2008/01/26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씨 말로 표현한 두 처자의 진실은 무척 중요하고 이번 (루먼지 진실인지 나씨 관련)사건으로 오명을 쓰고 그의 인생길에 낙오자가 될뻔 했던 H씨의 명예나 억울함도 명쾌하게 풀어주어야 했고 연예계 후배인 H씨의 진실도 같이 생각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두 처자만 끔찍하게 아끼는 나씨의 회견에서 나는 나씨가 눈초리를 옆으로 돌리며 곁눈질하는 그의 모습을 보았다.

    나씨와 관련한 루머에 휩싸여 있는 당사자인 같은 연예계 후배인 H씨의 명예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두 처자의 명예에만 관심을 표현하는 이유가 너무나 궁금하다.

    정말 너무나 궁금하다!!!

  13. 그림자 2008/01/26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석입니다. 공감합니다. 중요한 건 언론이 아니라..먼저 은밀한 야담처럼 입소문으로 전국적으로 퍼져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항을 언론이 확대시킨게 아니라 끄집어 냈다는 것이죠. 먼저 오랜세월을 팬들의 사랑받아온 공인으로서의 무책임한 사항에 대한 사과와 본인의 상황을 피력 후, 언론에 채찍이었다면 나훈아씨의 노래 중 "사내"와 같이 진정 사내가 아닐까합니다.

  14. 고수익 2008/01/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쓴 사람 기자 맞는지 모르겠네....
    한마디로 아전인수격이네....
    사람이 잠적했다고 이 사람 저사람 끌여들여가지고.. 온갖 소리 다해놓고서 나훈아 니가 잠적을 해서 그렇다고....
    이 사람의 사고 방식이 뇌속에 벌레 들어갔나.....
    이런 사람이 어떻게 기자가 되었지....
    기자양반 본명을 좀 밝혀 보시지.....
    꼭 조중동이 일제에 아부하는 꼴이구먼
    그러니 언론이 국민들에게 욕을 들어 먹지....

  15. BlogIcon 이정일 2008/01/26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연예계쪽으로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이와 관련된 보도는 거의 접해 보지 않았는데 Alex님의 의견만 본다면 나훈아도 어쩔 수 없는 연예인의 한명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6. 나카타 2008/01/2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으없다이건머냐 나훈아가 왜 헛소문을 해명해야하냐 설령 공직자인 공무원이라도 이런 유언비어에대해 답할 의무는 없는데 사인이자 자유인인 딴따라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대중에 궁금증을 해명해야하는 의무가잇ㄷ고 말하는 이기사는 초딩이쓴게틀립없다 ㅎㅎㅎㅎ쪽팔려 이게 한국인수준이지

  17. 이런. 2008/01/26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기자회견 잘 보신거 맞나요? 어디서 굴러다니는 동영상 좀 보신거 같네요.
    적어도 글을 쓰려면 죄 들어보고 말해야 하겠죠. 약속을 저버린 무책임한 잠적.
    좀 우습네요.

  18. 음... 2008/01/26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회견때 뭐했니 다 설명했는데 어이 없구만

  19. 한심한 2008/01/2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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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떠라이.. 2008/01/2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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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나훈아 꼴깝 2008/01/2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보면서 나훈아 원맨쇼에 꼴깝 오버액션 한 편을 본 듯 했습니다.

    대중의 인기에 영합해
    자신이 언론을 훈계할 수 있다는 오만함까지 느껴지더군요.

    그걸 카리스마라고 포장해주는 일부 언론들이 더 찌라시 같더구만요.
    언론은 소통 수단입니다.

    일방적으로 뜬소문을 확인없이 기사화한
    황색언론도 그 소통수단을 더럽히긴 했지만,

    처음부터 자신은 일체의 질문도 받지 않고
    혼자 훈시만 하다 떠난 나훈아의 태도 역시
    국민과 그를 아끼는 이들에 대한 의사소통을 더럽힌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22. 동감 2008/01/26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이었는데,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모두 나훈아에게 호의적 --ㅋ
    나훈아가 기자들에게 쓴소리 한 것은 통쾌하지만
    기자회견을 보고 느낀 건 "정말 연예인 맞구나~~"

    이참에 나훈아 유명해지겠죠~ --

  23. pine 2008/01/2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따라의 쑈를보고 환호하는 한심한 무뇌충들,질문과답변없는게 무슨 회견이냐,자기변명으로 일관한 발표지.공연 안한것도 좋고 야쿠자,여배우,등등 다좋은데,황기순이가 울면서 기자회견한것 그것도 그럼 똑같은 쑈였다는거냐? 황기순이 와이프가 문희라는 배우 뺨칠정도로 비슷하고 이쁘다는데 왜이런 얘기는 옛날얘기가되고 김혜수얘기만 들먹거리는지,황기순이 얘기를 덮어버릴려고 수작하는듯하다.

    • 남의 와이프를.. 2008/01/27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탐한적있으면 내가 여러분들 집에 키우는 개새끼입니다..라고 말했어요..황씨소문의주인공이자기가아니라는말을우회적으로한거죠...그리고 김혜수,김선아는언론에서실명으로야쿠자관련루머를보도했으므로직접적으로바로잡아달라고한거아닌가싶네요..잠적이유에대해서는다설명했고..글쓰시는분들..전체내용을좀다보시고쓰셔야할것같아욤..ㅎ

  24. 동감2 2008/01/26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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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배동수 2008/01/2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회견이라 할수도 없이 본인의 그간 1년여간 무성한 소문이 나훈아 본인에 의해서 난것을 항변한자리였지만~~무엇인가는 아쉬웁고, 공인이고 국민의사랑을 받는 사람이 왜 온나라가 떠덜썩한 상황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가 아무일없었다는투의 자기변명만 늘어 놓고, 공인이라면 국민에게 사랑받는사람이라면 최소한의 국민들에게 그간의 상황을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도리아닌가요? 나훈아를 사랑하는 그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1년의세월이 흐른뒤에 불쑥나와서 자기할말만 하고 간것은 더욱그의 1년의행적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네요!안그렇습니까??????????????

  26. ㅇㅇ 2008/01/2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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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_- 2008/01/2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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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냉수한잔 드시고... 2008/01/2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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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귀 좀 뚫어요 2008/01/2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를 열고 제대로 들었으면 벌써 1년 전에 다음 콘서트는 없다고 한 나훈아씨의 얘기를 들었을텐데요. 공연장을 잡은건 기획사에서 혹시나 하고 일방적으로 잡은거라는건 전에 기획사 대표도 밝힌 내용입니다. 시작부터 틀렸으니 결론도 엉망. 비판하시기 전에 남의 얘기를 잘 듣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30. 자기맘에 안들면 안올리네 2008/01/26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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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뭐눈엔 뭐만 뵈는구나 2008/01/26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 기자인지 관심도 없지만 생각자체가 쓰레기로 가득하고 편견과 오만함이 그득한 인간 글 보는것 가아서 씁쓸하다.....공인이라는 간판 아래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기자 쓰레기들...

  32. 뮤직 2008/01/2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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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망아지^^ 2008/01/2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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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cool 2008/01/2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무가네글이네요........... /// 나훈아가 팬들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공연을 취소했으니 그것부터 사과하라고 주장하시는데.............. 나훈아는 공연 취소한적이 없습니다. 공연취소라함은 공연 1시간전에 못한 비같은 경우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포스터라도 붙고 공연일정이라도 공표되었던가....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가수입에서 언제 공연하겠다는 말이라도 나왔던가하는 상황에서 안하게 되면 취소라고 합니다. ///// 그런데 1년전 세종문화회관을 공연 목적으로 대관했다가 그냥 공연 안한것을 팬과의 약속을 저버린 공연취소라고 과대포장하니..참.. 어이없네요.

  35. cool 2008/01/26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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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망아지^^ 2008/01/2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빠들이나 그런걸 카리스마있는 행동으로 보지 객관적인 눈과 양심을 지닌자들은 본글을 쓴사람과 똑같은 의구심을 같게된다. 헛소문에 왜 해명을 해야하느냐는 나카타인지하는 빠들이나 찌질이 맹종인, 그럼 기자회견은 왜 했니? 해명할게 없는 기자회견을...빙시

  37. cool 2008/01/26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이런것과 같네요.

    어떤 스타가 평소에 술을 잘 마시고, 과음합니다.

    그런데, 스케쥴이 꼬여서 공연하나를 취소했다고 칩시다.(나훈아보다더한경우죠)


    그런데 마침 그즈음에 열애설 이별설이 터지고, 기자가 그 스타를 찾아다니고 보니, 술먹고 있엇답니다.


    그럼 어떻게 되죠..... 누구랑 이별해서 속상해서 과음하고 공연펑크냇더라 이렇게 되겠네요.

  38. cool 2008/01/26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쨋든 당신 논리대로라면..
    가수들 사과할일이 무척많겠습니다.


    해외여행한번 못가겟네요.

    기자가 인터뷰하고 싶을때 마침 딱 국내에서 기다려주지 않으면 괴소문의 주인공이 되는게 당연한거고.

    단 한해라도 공연을 안하면 팬들에게 백배사죄해야하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39. kool 2008/01/26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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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엔조이 2008/01/26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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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바다나무 2008/01/26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을 무대에서 왕좌로 군림하던 사람입니다. 소소한 루머에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한다는 것이 그에게는 무의미 했을 것입니다. 그의 말처럼 아직 젊은 여성들에게까지 루머의 피해가 가자 그가 직접 입을 연 것이구요. 그리고 문제의 콘서트는 공연기획사의 일방적 스케쥴이었으므로 취소니 뭐니 하는 말은 맞지 않는 것 같군요. 그는 분명 그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팬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도 잊지 않았습니다.

  42. 스타세일러 2008/01/2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훈아의 당당함이 좋다.
    눈물흘리면서 소속사에서 준비한 원고 읽는 것보다
    얼마나 당당한 기자회견 아닌가.

    40년 노래인생의 멋진 가수를 보았고
    우리 아버지의 인생의 연륜을 보았고
    젊은이 보다 큰 '꿈'과 열정을 보았다.

    나훈아 처럼 멋지게 늙는것도 나쁘지는 않구나.
    갑자기 나훈아의 '잡초' 노래가 듣고 싶네~~~~~~~~

  43. 진사님 2008/01/26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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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김헤수 2008/01/26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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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너도 기자지. 이름을밝혀 2008/01/26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달면 삼키고 쓰면 펜으로쓰냐 지금은 기자양반들 자숙해야되 나훈아의 각본에또 놀아난다 계속이슈가되는데 신문 이제 한물갔어 네티즌들이 기자야 우리도 머리는 있다 기자양반들아 꽁꽁 숨어있어 지금은 명함도 못내민다 내밀면 쓰레기로 보는인간들이 많아 기자양반들아 나훈아를 또잡으면 또죽어 완폐야 거참 기자 신문사쪽팔립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선일보 도 한목했지요 조선일보 창시자는 저승에서도 보고있을까 통곡하겠지 .......

  46. 샤이 2008/01/26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보고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 하실 거 같은데...

    그럼, 가쉽 뜰때마다 모든 연예인, 공인들이 사실 여부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고 다녀야 하는 건가요..?

    시간이 지나 사그러들지 확대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47. 잡초 2008/01/26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울면서 자기 부인 뻇어간게 C모가수 라고 야그한 황씨는 모냐?! 순전히 거짓말 이란 야근가?!

  48. 나참 2008/01/26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라 어이없네요 ㅋㅋ 기자회견 황색언론과의 싸움 맞는데요 초딩이세요 아님 또라이세요? 언론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이 언론 좀 꾸짖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기자신가요? 꾸짖어서 열받으시나요? 그럼 소설을 쓰지 마세요 ^^

  49. 나야나 2008/01/26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늙으면 저렇게늙고싶다....

  50. BlogIcon Deborah 2008/01/2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당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당함이 그대로 묻어 나오지만 그 당당함이 정말 올바른 행동인지 궁금하군요.

  51. 역시 타고난~ 2008/01/27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훈아 아저씨의 개성이 팍팍 묻어나는 구경거리였다는 건 포털사이트나 언론에서의 관심으로 표명되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걍 제가 느끼기엔 나훈아아저씨의 언변이나 비상함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것 같다는 거뿐이었음다..기자회견보면서.. 어떻게 보면 대중에 대한 심리를 너무나 잘 아는듯한 그런 .. 그게 카리스마로 보인다면 할말없지만..ㅎㅎ 진실이든 아니든 그런건 솔직히 관심도 없었지요.연예기사에 100%진실성이 없다는 건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 그런 연예기사를 확대해석한 개티즌들이 문제가 많죠..개티즌들이 여론형성하면 돈벌려고 하는 기자들이 가만 있을리 없고~ 그런 개티즌의 특성을 너무 잘 아는 나훈아 아저씨는 멋지게 쇼한판 하셨고~` 덕분에 욕하던 기자들 기사거리 또하나 만들어줬고~``ㅎㅎ 여기에 또 한마디씩 거드는 개티즌들의 관심~` 나훈아아저씨가 기자들을 잡아죽이고 싶은 맘이겠지만 정말 그럴지도 의문이 갑니다..가쉽거리 기사가 싫었음 일찌감치 혼자서 노래방가서 노래나 부르지..ㅎㅎ 이 글 딴건 몰라도 공감가는 말은 자기가 억울하던 안하던 해명을 하기이전에 사과부터 해야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마녀사냥하지말자고 했던 기사가 또 떠오르게 하는 이슈거리였다는 생각만 듭니다~ 암튼 이번기회로 나훈아 아저씨는 죽어서도 이름이 거명될 아주 비범한 인물인건 틀림없다는게 또 나타났네요~`ㅎㅎ

  52. 아놔 2008/01/27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훈아랑 언론.
    사람 헷갈리게 하지말고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란 말이다.

  53. 2008/01/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기자님들은 민중의 대표가 아님을 자신도 잘알고 있는듯합니다.
    이분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은것이 아니라 알고 싶어 할듯한 이야길 씁니다.
    즉, 돈(기자생활)이 되는 이야기를 쓴다는 것...
    다시한번 느끼게 만드는 글이네요.
    첫째 '사건의 본질은 이렇다'->여기 내용을 보면 누가 이본질을 정했는지 우숩기 그지없습니다. 전체적 내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중이 원하는 내용도 조금 틀린듯 하고 당연히 나훈아씨가 원하는 내용도 아닌듯합니다.
    둘째 이벤트 현장으로 가보자->누가 주최한 이벤트 인가? 이것또한 나훈아씨와 팬들 그리고 기자들 또한 이벤트라고 생각하지 않으리라 난 믿는다.(당신만 그러는것이다. 뭘 알리는 것도 선물을 주는것도 아니고 추첨 상을 주는것도 아닌데 이벤트라니...한사람의 답답한 심정을 말하는 자리가 당신에게는 한낫 이벤트로 보였나보다)
    셋째 오랫동안 연락이 없어 미안하다고 먼저 팬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사과란 당신에게 하는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팬들은 그에게 사과받길 원하기 보단 건강한 모습에 가슴따뜻해할 것이다.

  54. 조덕환 2008/01/27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훈아~ 멋진 사나이~
    나훈아를 괴롭히지말자!
    기 다렸다 멋진쇼나 즐기자!!!

  55. chodlngzzz 2008/01/2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요. 아저씨~!! 당신을 비판하는 글은 모두 가렸군요. ㅋㅋ...

    나훈아 아저씨는요 해명할 의무가 없어요. 당신들이 언론의 자유를 외치듯이
    나훈아 아저씨 한테도 그것은 자유입니다... 언론의 오보나 추측성 보도 등을
    제 아무리 나무라고 항변을 한들 절대로 고쳐지지 않는 언론들의 악습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냥 지켜 보기만 한 것은 아닐까요??
    아저씨~!!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ㅎㅎㅎ

    본 회견의 근거지는 2~3년전? 아니면 훨씬 오래전이겠죠. 인생 60평생을 살았으면
    온갖 희노애락을 다 겪은 사람이죠. 언론에 일일이 해명하고 항변을 해 봤자...
    머리만 아프고 기자들이 끈질기게 파고드니...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거죠. 아저씨가 그 입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런 이유로 그동안 쌓아왔던 것으로 저는 생각하네요. 두 여자가 받는 상처가
    너무나 커질까봐... 할 수 없이 나온 것 입니다. 언론이라고 하면...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 할테니까... 질문받을 생각은 하지도 않았죠. 그리고
    기왕지사 언론의 악습에 일침을 가하고, 그동안 훼손된 자신의 명예를 어느 정도
    만회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 것이죠. 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

    공연취소 건은 기획사 측의 실수라고... 어린 저도 잘 알고 있는데요!?
    이런 여러가지 주변의 어지러운 상황에 너무도 화가나서 기획사 문을 닫아버린
    것은 아닐지... 감히 추측을 해 보네요. 저만의 추측입니다.

    tvN 의 기자가 이런 말을 했어요. 오늘 기자회견의 핵심은 나훈아씨가 바지
    벨트를 풀기만 했는데... 바지를 내린 것이라고... 하더군요. 참내... 하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기자 맞나??

    핵심은 그것이 아니라... <언론의 지나친 경쟁적 보도와 추측성 보도 남발의
    심각성, 한 스타의 죽음> 입니다. 잘못된 보도가 여러 사람을 죽인다는 것이죠.
    이 어린놈의 생각이 틀렸나요?

    나훈아 아저씨의 쇼맨쉽이다~! 이런식으로 모든 것을 해명할 의무감을 지워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나훈아 아저씨의 자유니까요. 당신들이 말하는
    언론의 자유처럼...!!

  56. 계속가 2008/01/2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훈아씨 얼마나 열받았으면 그렇게까지했을까 인간으로서 충분히 이해됩니다. 기자들이 좀 비열해야 말이죠....정말 똥구더기같은 곳이 연예계고 그중에 절반이 기자들이 만들어내고 있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왕 나와서 밝히는 거 차근차근 정확히 모든 의혹 없이 밝혔으면 했다는 거....나와서 그냥 맘대로 해라 그러나 누구누구는 입에 올리지 마라..이런식이니..뭔가 시원할줄 알았던 것들이 다시 답답하게됐으니...

  57. BlogIcon 러빙이 2008/01/2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다른 측면에서 전 명연설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바지를 벗은게 명연설이라는게 아니라, 꿈을 계속 강조하신 점에 있어서 말이죠.

  58. 이 홈피쥔 어의없네 2008/01/2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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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바지내려 확인해야되... 2008/01/2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지내려 확인혀야 혀...바지속의 진실은 암도 모르쟌여...
    여러분 아는이 있어요???

  60. BlogIcon 필그레이 2008/01/29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이슈였어요...나름 속시원하게 언론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지만...어째 좀 뭔가 아쉬운 부분이...있었는데...아마도 커먼플레이스님계서 지적한 부분이었을것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늘 나훈아 아저씨 인터뷰 칭찬하는 글만 읽다가 비판하는 글도 읽으니 새로웠어요.^^

  61. 무패제왕 2008/02/02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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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BlogIcon 생물 2008/03/0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있습니다. 글 본문과는 상관 없는 질문인데요,
    댓글들을 보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는 댓글들이 있는데, 댓글들을 공개하거나 비공개하는 기준은 뭔가요? 가려놓은 댓글들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이런 호기심덩어리!

    이 블로그는 댓글들이 검열을 받아야 하나요? 저는 사전검열제도를 싫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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