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슬픈 소식과 기쁜 소식중 어떤걸 먼저 듣고 싶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쁜 소식을 먼저 듣게 되곤 합니다. 물론 제가 소식을 전할때도 기쁜 소식을 먼저 말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슬픈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곤 하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ㅎㅎ

오늘도 역시 기쁜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로고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두둥~~!!
이미 다 알고 계셨다구요? ㅎㅎ

사실 오늘 나누고 싶은 얘기는 블로그의 로고 얘기가 아니라 바로 사이드바에 대한 생각들 입니다. 이번에 로고를 하나 만들면서, RSS 피드구독 안내를 위한 베너를 하나 만들었거든요. 결국 로고 작업의 부산물이긴 하지만, 덕분에 블로그의 '사이드바' 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바로 슬픈일의 원인이죠. 무슨 얘기냐구요?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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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사이드바, 어떻게 설정을 해 놓고 계신가요?

▷ 검색창에 대한 생각
A : 방문자 (또는 이웃블로거) 에게 내 포스트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B : 실제로 블로그에서 검색까지 연결되는 포스트가 얼마나 되는지 확신이 없다. 형식상 올려두었다.

공지사항
A : 블로그 운영을 위해 방문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사항들이 있다.
B : 포스트 하나하나가 모두 전하고 싶은 얘기들이다. 공지사항을 별도로 두는 것은 무의미하다.

카테고리
A : 가능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카테고리 분류와 관리가 필요하다. 블로그의 성격을 나타내는 척도다.
B : 어차피 어느 분류에도 속하기 어렵거나, 여러 카테고리에 동시에 속하는 글들이 많다.

최근 포스트 목록
A : 최신목록은 가능한 많은 수의 포스트를 보여준다. 내 블로그에 더 오랫동안 머물게 할 수 있다.
B : 포스트 단위로의 노출(방문) 에 더 관심이 있다. 최근글 목록은 관리적 측면으로 이용할 뿐이다.

최근 댓글 목록
A : 내 블로그의 방문자가 얼마나 활발한지를 나타낼 수 있는 척도다.
B : 내 블로그의 방문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소다.

최근 트랙백 목록
A : 트랙백은 내 포스트에 대한 또 다른 베너광고(링크 광고) 이다.
B : 내 블로고스피어를 규정하는 경계선

태그 목록
A : 포스트의 방향과 성격을 규정한다.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고 검색에도 관련이 있다.
B : 개별적인 포스트들을 성격을 구분하고 연관된 포스트를 추출(또는 관리) 할 수 있다.

달력
A : 날짜와 관련된 포스트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유용하다.
B : 내 블로그 포스트에 대한 출석부, 비어있는 날이 없도록 꾸준히 관리한다.

아카이브
A : 로그를 직접 둘로볼 수 있도록 하는 블로그내의 네비게이션 역할이 중요하다.
B : 내 블로그의 '짠밥' 을 알려주는 블로그의 역사

링크
A : 내가 자주 찾는 주소들을 링크로 걸어두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B : 내 이웃블로거들을 걸어두었다. 더 많은 교류를 위해 필요하다.

카운터
A : 오늘 하루(또는 개별 포스트) 에 대한 성적표이다. 일종의 블로깅 파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
B : 이미 카운터의 숫치를 신뢰하기 어렵다.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광고와 몇가지 위젯들 설치에 대한 생각
A : 다양한 위젯의 설치는 내 블로그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B : 시선의 분산, 로딩속도의 저하 등을 고려해 활용도가 높지 않은 위젯(효과없는 광고)는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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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드바 설정


사이드바 설정에 대해 몇가지 생각들을 해 봤습니다.
A, B, 이 두가지의 생각들이 서로 상충이 되기도 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보완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블로깅, 블로그 관리를 위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 것인가요? A 또는 B, 아니면 당신만의 C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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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는 걸 잊었습니다.
엊저녁, 이 사이드바에 대한 몇가지 삽질을 하다가 사이드바 전체를 다 날려먹었습니다.
복구하는데 3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ㅡㅡ;;
결국 이 포스트의 계기가 되었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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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그의 사이드바 관리에 관한 생각

    Tracked from 복잡한 머리의 심플 블로깅 실험 2008/01/28 01:50  삭제

    오래간만에 푹 쉬는 일요일, 이웃 블로거이신 ALEX님의 블로그에서 블로그의 사이드바 관리에 관한 글 한편을 읽어보았습니다. 블로그, 사이드바를 위한 A 와 B, 또는 C, <- 바로 이 글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다른 블로거들도 사이드바때문에 어느 정도 다 생각을 많이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몇달동안 저의 블로그는 항상 사이드바가 이렇게 저렇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현상태에서 큰 변화는 없을것 같습니다. 없애버릴것은 다 없애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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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5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1/25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플래시 타로점 오픈 하다가...
    계정에 업로드를 했는데` 홀라당 사이드바가..ㅠㅠ
    이머이난미낭머ㅐ먖ㄹ저대
    순간 블로그 폐쇄 버튼에 마우스가 갈 정도의 충격이 ;;ㅋ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

  3. BlogIcon 학주니 2008/01/2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우 사이드바는 블로그의 정보를 보여주는 쪽으로 초점을 맞췄지요.
    물론 최상단 애드센스는 예외지만. ^^;

    • BlogIcon COMMONPLACE™ 2008/01/29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뭐~ 사실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이런 고민들을 즐겨보려고 맘먹고~ 그냥 넘어가곤 합니다.
      쎈쑤에 대해서는 머.. 우리 모두가 공동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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