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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2008년 1월 9일. 새해를 맞아 얼떨결에 2년차 블로그(?) 가 되었지만, 정확하게 딱! 한달, 제 블로그가 한달을 맞았습니다. ^^
아카이브를 보면 몇년씩 되신 블로거님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COMMONPLACE 의 첫 한달은 제게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잠깐 살펴볼까요?
송아지 마을 - COMMONPLACE 를 시작하다.
가족들을 위해 등록해 두었던 송아지.넷 도메인을 이용해서 첫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본래는 와이프랑 함께 만들기로 했었는데, 1월 말에 있는 시험 때문에 그 때까지 같이 미뤄두자는 회유를 뿌리치고 혼자서 덜컥~ 포스팅을 시작해 버렸습니다. ㅎㅎ
처음 본격적인 블로깅에 앞서 선배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들을 좀 유심히~ 관찰을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서 잡다한 스크랩북으로 이용을 한 것 말고는 별반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구체적인 의미에서 '블로깅' 을 시작하기에 앞서 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선배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리구요. (^^)(__)
제가 얻었던 결론은 구체적인 주제, 사람냄새 나는 포스팅, 이웃블로거들과의 의사소통의 중요성 등이 선배블로거님들이 말하는 중요한 키 포인트 였습니다. 여전히 제겐 숙제로 남아있는 부분들이죠.
지난 한달간의 기록들
한달이면 30일이고, 그 기간중에 필리핀에 있다가 한국에 다니러 온 것 (현재 한국 체류중), 대통령 선거와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참 바쁜 일정(!)의 한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COMMONPLACE 에서는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잠시~ 둘러보자면...
이 기간동안 제 블로그는 총 51개의 공개포스트(발행)가 있었구요. (10개의 미공개 또는 편집중인 포스트들이 있네요 ^^)
댓글이 387개 이고, 트랙백이 54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방명록에 올려주신 글이 총 48개로 나오네요.(답글 포함)
전체 공개된 포스트의 숫자가 51개라고 할때, 하루 평균 약 1.7개의 포스트와 각 포스트당 덧글의 숫자는 약 7.6개, 트랙백이 각 1개 정도가 되는군요.
30일간 48개의 방명록 글이라면 하루 1.5 정도로 계산이 됩니다.
가장 많은 덧글이 달린 포스트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070 인터넷 전화! 스팸전화 아닙니다. (2007/12/26)
로 총 30개의 덧글이 달려있군요. (물론 답글 포함입니다 ^^;;)
이 포스트는 다음의 블로거뉴스에도 송고가 되었는데요. 오늘 (2007년 1월 9일 새벽) 까지 총 16분의 추천이 있었네요.
가장 관심을 끌었던 포스트를 살펴볼까요?
관심을 끌었던 포스트를 선정하는 방법으로 두가지를 고려해 봤는데요. 첫번째는 일일방문자 수와 그날의 포스팅을 매치시켜서 살펴보는 방법과, 다음블로거 뉴스로 송고된 포스트 중 추천수가 가장 많은 것이 어떤 포스트인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고려해 봤습니다.
그렇게 파악이 된 '가장 관심을 끌었던 포스트' 는 우리와 다른 자밀라, 그러니 나가라? (2007/12/29) 였습니다. 이날 방문자 숫자는 24860명으로 12월 한달 전체 방문자 숫자의 50% 에 해당되는 숫자입니다. 이 포스트는 사실 내용은 그리 심각한 내용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요 키워드를 주제로 하는 포스트(특히 연예관련)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체험하게 된 좋은 공부였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 포스트는 다음의 메인페이지에까지 걸리게 되고, 2만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 수 380명) '관심을 끌었던 포스트' 가 되었습니다. 되돌아 보면 큰 공부가 된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이전 포스트를 통해서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렸던 '구독자' 의 숫자는 어느정도 일까요?
현재 피드버너를 통해 COMMONPLACE 를 구독하고 계신 분들의 숫자는 총~
분 입니다.
한편, 제가 구독을 하고 있는 구독 블로그의 숫자는 총 46 곳 이거든요.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읽고, 중요글로 스크랩도 해 두는 곳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아가는 것도 즐겁고, 공부가 많이 된다는 점에서 피드구독을 통한 이웃블로거들과의 만남은 무척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블로그얌이 평가해 준 COMMONPLACE 의 평가가 참 맘에 듭니다 ^^;;
30일간의 '뽀대' 변신
처음 블로그를 계획하면서 블로그의 '외적 요소' 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자! 라고 다짐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하나둘씩 새로운 가젯과 스크립트들을 알아가면서 그것들을 블로그에 직접 적용해 보고 싶은~ 강력한 충동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블로그의 '뽀대' 작업에 쏟아부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젠 좀 마음에 안정을 찾고(!) 이 끝이 없는 작업을 당분간 자제하려고 무척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그 동안 했던 '뽀대 작업' 들을 정리해 보자면~
- 블로그 로고 만들기 : ↑ 저 위에 있는 ALEX' COMMONPLACE 라는 글자~ ^^;;
- 페이지 퀵베너 : ↗ 이쪽에 있는 ALEX / GUESTBOOK / TAG 베너
- Creative Commons License : BY-NC-ND 공지 ↓ 맨 아래
- Spotplex 설치
- whos.amung.us 와 maps.amung.us 설치
- 피드버너로 RSS피드 주소 이전, 피드구독 베너 추가 설치
-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설치
- 피드 구독 아이콘 변경
- 레몬펜 설치
- 구글 Anlytics 와 다음의 웹인사이드 등록
- 각종 메타블로그 및 검색서비스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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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대략~ 정리가 될 수 있겠군요. 정작 써야할 글은 안쓰고, 뽀대작업에만 너무 메달려 있던건 아닌가 싶습니다. <- 반성중 입니다.
지난 한달간의 제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새삼 제가 이 녀석에 정이 많이 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밝혔던 세가지의 이유 외에도 더 많은 것들을 이 블로그로 부터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도 멋진 한달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우려가 되는 점은...
세상의 많은 것들이, 세상의 많은 일들이 블로그와 포스팅 꺼리로 보인다는 점인데요. 너무 중독이 되어가는건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됩니다.
심지어는 커피숍도 블로그 커피숍만 보입니다. 한밤중에도 말이죠. <- 이 증상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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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 :: http://www.commonplace.kr/trackback/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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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 댓글이 없고, 방문자가 너무 적으세요?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08/01/14 19:54 삭제요즘 제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들려주십니다. 그 중에서 블로그 시작하셨다면서 걱정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불과 얼마 전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특히, 제 블로그에 댓글이 많다며 부럽다는 말씀을 남겨주신 것을 볼 때면.. 감개무량합니다. 왜 그런지는 제 과거를 돌아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수많은 방문자와 댓글을 가지고 계신 고수님들은 패~스 해주세요.. 제가 감히 댓글과 방문자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다만, 저처럼 우울했던 분들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 한달만에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오늘 문열었답니다. ㅋ
정말 부럽네요. ^^
반갑습니다. 그럼 저랑은 한달차이네요. ^^
더 좋은 포스트들로 뵙게 되기를 바랄께요! 화이팅 하세요!!
블로그의 첫발이 화려하십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첫 한달은 많은걸 배우고 시험해 본 시간들이었습니다.
좀 더 포스트의 '질' 에 대해서 반성을 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구요 ^^
자주 뵐께요~!
거긴 어느 가라오케죠?ㅎㅎ
어제 저녁에 친구들 모임을 하고 들어오는데, 커피 테이크아웃 전문점 이름이 '커피 블로그' 더라구요. ㅎㅎ
1호선 시흥역입니다. *^^*
블로그 한달 축하 드립니다..^^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갓 한달이 된 블록에 관심을 가져주신것도 감사드리구요. ^^;;
비밀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살펴주신 덕분(!!) 에 한달동안 즐거운 블로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크~~전 오늘이 100일이네요..ㅎㅎㅎ
세월이 참 빠르네요..ㅎㅎㅎ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갔음면 좋겠네요^^
저보다 대 선배님이시군요. 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__)
한달안에 참 많은 것을 이루셨네요. 또한 분석능력 또한 대단하십니다.
거의 대부분의 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중요한 통계수치를 간과하곤 하죠.
자주 들리겠습니다.
참, 연락처를 남겨달라 하셨는데, 보셨는지요?
ashleycho at greenpea.co.nz
입니다.
감사합니다. ^^
연락처 잘 챙겨두었습니다. 연락드릴일이 있을것 같아서요~
자주 뵐께요 (^^)(__)
이야~ 한달만에 굉장히 많이 발전하셨네요!!
더구나 분석, 통계까지.. 어떻게 다 하셨는지요.
연말연시를 블로그와 함께~ 한 결과죠.
아직 뭐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고 있는 터라 칭찬해 주시면 좀 부끄러워집니다 ^^;;
격려의 글이라 생각하고 자주 뵐 수 있도록 할께요. (^^)(__)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한달만에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내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RSS 추가해두고 자주와서보고 배워야겠네요. ^^ 그럼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갈길이 먼 블로거인데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한달간 많은 분들로 부터 도움을 받았는데,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니 영광이군요. 자주 뵐께요. ^^
한달만에 30여명의 구독자라뇨!! 대단하시네요.

엄청나게 발전한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뭐.. 이게 저 혼자 한건가요? 선배블로거님들께서 잘 알려주셔서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흉내를 낼 수 있게 된거죠. ^^;;
무섭게 성장하시는 COMMONPLACE님~
파워블로거의 냄새가 납니다..^_^
야수님~ 얼마전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조만간 카메라를 구입하게 될 듯 합니다. 저도 사진에 취미를 붙여보려구요. 평생취미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결정을 했거든요. 근데 카메라 고르기도 만만치가 않네요. ^^;;
앞으로 야수님 집에 더 자주 드나들게 되겠군요. ㅎㅎ
저의 첫 한달도 되돌아 본 뒤에 이 글을 다시 보니... 무척 부러워집니다..
역시 Commonplace님 대단하세요!!! ^_______^
새삼스럽게 왜 그러세요? ^^;;
더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랄께요~!!
한달만에 ;;; 30명의 구독자 우와 대단하세요
오늘 시점은 한달이 좀 지난 시간이죠 ^^
그저~ 변변찮은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