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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15개월 여 만에 선우가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에 핀을 꽂기를 아주 싫어하는 성격상~ 더이상 머리를 기르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서 일을 저질렀습니다. ㅋㅋ

엄마는 선우가 너무 사내아이 같아 보인다고 하지만, 저는 아주 맘에 드네요.
더 똘망똘망해진 모습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저녁에는 엄마 커피를 쏟아서 오른쪽팔이 버얼겋게 부어오르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는 적어도 "앗뜨~" 에 함부로 접근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자라준 선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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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선우 2010/04/16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
    뭐야 아빠왜 내사진 까지 올렸어~~~~!!!!!!
    그리고 산타할아버지 거짓이였어!!!!?????
    아빠 흥, 미워!!!!!!!!!!!!!!!!!!!!

  2. 이승원 2010/05/18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우언니아빠가농담할수도있지!그거가다삐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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