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오늘 우연찮게 자주가는 골프관련 웹사이트에서 "윌슨 스태프" 모집 광고를 접했다.
그야말로 두 눈이~ 띠융~~~~!!

드라이버를 Smooth 로 바꾸고, 후려치는 티샷을 하게 된 상황에서 3번 우드와 아이언의 갭을 매꿔줄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게 된 것인데!

가능만 하다면 D - 3W - FY - 4U - 아이언 으로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음 하는 '소망'을 가지고 응모를 했다.
이렇게만 된다면 롱게임에서 250m(약 275야드) 부터 정확히 20미터 텀을 두고 세팅이 된다는 것이고, 쉽게 말해 드뎌~ 작전에 의해 코스를 공략할 수 있는 '경지' 에 이르게 될 수 있다는 뜻인데...

그러고 보니 안정적인! 210m/230yd 에 참 목말라 있었던 모양이다.  ㅜㅠ;;
머 그렇다고 스푼에 대한 숙제가 끝난건 아니지만 말이쥐~

http://www.golfspy.co.kr/wilson_util.php



선택상품 : FY(2H)-19.5도
어느덧 윌슨스태프 마니아가 되었네요. 드라이버도T 사 제품에서 Smooth 로 바꿨으니 말이죠. (Smooth 드라이버는 시타 이벤트 이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이었던 것 같습니다. Fybrid 5H 를 구입했었습니다. 롱아이언을 대신할 목적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무척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이게 왜 이러지(?) 할 정도로 탱탱하게 뻗어주는 느낌이 정말 매력적이었죠. 거리와 방향 모두에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험은 저만의 것은 아니었던 모양이더군요.
욕심이 생겨 3h 와 FY 를 추가로 구입하려고 했지만, 더이상 제품들은 품절이 되어버려 중고시장에서 조차 찾아볼 수 없더군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제게는 210m (약 230y)정도의 거리를 커버해 줄 클럽이 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라운딩 후에 복기를 해 보면 늘 이거리에 문제가 있어 두세타 정도가 아쉬움으로 남게 됩니다. (안정적인 스코어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중 하납니다.)

클럽 구성이 D - 3w - 4u 로 되어 있는데, 드라이버를 Smooth 로 변경 후 안정적인 250m 거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3w 는 230m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 클럽인 4u 가 200m 가 되기 때문에 200을 약간 넘는 거리에서는 3w 로 짧은 스윙을 하곤 하는데... 쉽지 않죠!

보기 플레이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사실 숏게임에 무척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었는데, 얼마전부터는 다시 거리에 욕심을 내게 되는군요.
FY 가 제 골프를 '거리의 게임' 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Smooth 가 그랬고, FY-5H 가 그랬으니까 말이죠. ^^

새롭게 출시된 2010형 FY!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멋진 이벤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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