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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스크린골프를 애용(!) 중이다.
예전 노래방이나 피씨방처럼 스크린골프도 '포화상태' 에 이르렀다고들 하지만, 이용자의 입장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상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장점이다. 물론 코스 매니지먼트를 익힐 수 있다는 점도 그렇고...
스크린골프의 장단점들을 열거하자면 뭐 제법 많은 얘기들을 하게 되겠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은 내 게임을 다시 복기 할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실제 라운드에서는 사실 이 라운딩 '복기' 가 쉽지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요요요.. 스크린골프에서는 전게임에 걸친 결과를 분석해서 '성적표'로 보여준다.
이를테면 뭐~ 이런거다.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왼쪽 오각형은 내 골프 게임의 5가지 요소, 즉 티샷의 파워와 정확성, 숏게임, 그린 적중, 퍼팅에 걸쳐 '레벨링' 을 해 주고 있다. 사실 나는 이 게임에서 350미터 이내의 홀에서는 티샷시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언 티샷을 했다. 그래서 인지 드라이버의 정확성은 100%, 이와 반비례해서 파워는... ㅡㅡ;;
만족스러운 점은 숏게임과 그린 적중능력 그래프다.
사실 이날 게임에서 드라이버를 5회 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았을 만큼 전체 라운드를 '숏게임화' 해서 운영해 봤는데 역시 거리에 있어서 조금 벅찬 느낌이 있었긴 했지만 그래도 제법 만족스러운 도전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데이터상의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한 것 같다. 숏게임을 더 강화하란다. 뭐~ 일단 패쓰~!
항목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렇다.
1. 스코어 분석
2. 드라이버 분석
3. 그린적중 분석
4. 숏 게임 분석
5. 퍼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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