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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에 가난한 부부에게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거리에는 캐롤이 울리고, 사람들은 가족과 연인의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서 바쁜 발걸음을 내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난한 부부에게는 멋진 선물을 준비할 돈이 없었습니다.
남편이 가지고 있는 것은 오래되 시계줄이 닳아 없어져버린 시계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아름다운 아내에게도 길고 고운 머리카락이 그녀가 가지고 있는 것의 전부였죠.
크리스마스날 아침, 남편은 그 시계를 팔아 마련한 예쁜 머리핀을 아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선물을 받은 아내는 깜짝 놀랐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아내는 머리에 쓰고 있던 스카프를 벗었습니다. 아내의 머리를 본 남편은 깜짝 놀랐습니다. 곱고 길었던 아내의 머리카락은 짧은 머리가 되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내는 그 머리를 팔아 남편을 위해 낡고 오래된 시계에 잘 맞는 시계줄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선물을 받은 남편은 아내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게 시계줄이 나에게 무슨 필요가 있단 말이오. 내가 당신을 위해 얼마나 큰 고민끝에 그 시계를 팔았는지 알기나 하는 거요? 당장 가서 시계줄을 환불해 오시오. 내 원참!
부인의 말을 들어봅니다.
그렇게 머리핀을 사려고 했으면 미리 말을 했었어야죠. 당신 시계줄이야 뒀다가 나중에 써도 되지만, 내 머리좀 보세요. 난 이제 외출도 잘 못할 지경이라구요.
이들 부부는 4주간의 조정 기간을 끝으로~ 더이상의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기회를 잃고 맗았습니다.
그들에게 남겨진 것은 빈 시계줄과 짧게 잘려나가 볼품없이 되어 버린 머리 뿐이었죠.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여러분의 자세는 무엇입니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도 중요하겠지만, 그 선물을 준비해 준 마음 자체를 감사함으로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미리미리~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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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때때로,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그 선물에 훨씬 정이 생겨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ㅎㅎ
전 이번에 만들고 있는 고양이를 빚다보니
정말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정말 남 주기가 아까워질 정도가 되네요ㅋㅋ
하지만 받을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고양이에게 넣어가며 만든 것이니..
어서 제 주인을 찾아갈 수 있으면 좋겠군요^ㅁ^~
..그런데 역시 25일 넘겨서라도 완성되면 보내주겠다고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행복을 부르는 고양이"인 만큼, 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일 때 만들겠다고 해서 늦은 것도 있었지만..
건조 과정이 필요한데 요즘 비가 자주 내려서 시기를 놓쳤었거든요=_=;;ㅎㅎ
내일의 대망의 채색의 날이에요~
부디 칠하다 실수하지 않길!ㅠㅅㅠ
그걸 하나하나 다 만드셨다는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공양이 보러~ ^^;;
늘 감사함은 체크되어있는듯 하네욤.^^
선물을 체크할 시간이 다가오는듯 합니다.~~
여유가 느껴지는군요.
선물 체크에 동참을 하고 싶다는... ^^;;;
흠.. 반전이.. ^^;
ㅋㄷ..
선물 받을 준비가 안된 사람에게는 선물을 안준다는~~~ ㅎㅎ
즐건 성탄되세요!
전 그냥 이번 성탄절도 그냥 넘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교회다니는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선물 고르고 있습니다.
저도 뭐~~
싼타복장을 하고 필리핀 가야 할 형편이라서요.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거의 못느끼고 있네요 ㅋ
방송을 보면 아... 크리스마스구나... 하고 느끼는 정도 ㅡ.ㅡ
제게 크리스마스가 큰 의미가 없어진지 꽤 됐네요 ㅠ_ㅠ
허거걱~ 그렇더라도 좀 더 의미있는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랄께요. 올 크리스마스가 말이죠. ^^
으핫 ㅋㅋ 4주 조정의 기간 ~ ㅋㅋ
아유 맘의 준비도 안되있는데도 덥썩 주실때면
정말 감사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더랍니다 ㅠ.ㅠ 꺅 ㅋㅋ
해피크릿쑤맛쑤 보내세용 ! ^_^
사실 뭐~ 저도 받는 선물 마다하지 않는 스탈이라서요. ^^
방문해서 덧글 올려주신 것도 감사할 뿐이고~~~
꾸벅 (^^)(__)
크리스마스 선물..
정말 그 마음이 중요하지요^^...
즐겁고 복된 성탄 되시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말이지만. 성탄절은 잘 보냈나요?
오랜만에 방문 했네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한 일로 가득 찼으면 좋겠네요.
정말 오랫만이죠?
올 크리스마스는 필리핀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여기도 뭐.. 경제한파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 입니다. 예년만 못하네요. 저야 뭐~~ 조용해서 좋았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