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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특별한 이유도 없이 제 블로그가 반년 가량 방치되어 있더가 오늘에야 다시 꺼진 심지에 불을 한번 붙여봅니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하루하루 시간에 쫓기다 보니 <- 뭐 이렇게 핑계를 대고 싶지만 더 정확하게는 '하루쯤 쉬지 뭐!' 하는 생각을 지난 반년동안 내내 하고 있었다는 것이 더 정확한 '상황설명' 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그 기간동안 전혀 블로깅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꾸/준/히/ 살아가는 주변의 '거슬림'과 '눈여겨봄' 들을 메모도 하고 블로그에 이러저렇게 올려야 겠다!! 생각도 해 보곤 했으니까요. 뭐~ 거기까지 였습니다. ㅡㅡ;;
그래도 한가지 그럴듯한 핑계를 들먹거려보자면 이제막 한국생활에 적응을 시작한 세 아이를 자알~ 돌봐야 할 아빠였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100번 하고도 수십번은 더 올라갔을 지난 반년간의 '라이프 포스팅' 을 대략 간추려 올려봅니다.
먼저! 가족들이 모두 귀국을 했습니다. 신접살림을 필리핀에서 시작한 저희가정으로써는 "귀국" 이라는 것이 참으로 큰 사건이었거든요. 태어나 자란 곳이 필리핀인 세 아이들이 더듬거리는 한국말로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해야 한다는 것이 부모된 입장에서 무척 염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귀국 후 지난 두달여 기간동안 아이들이 한국생활에 적응을 잘 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쉬! 아이들의 적응력이란 대단한가 봅니다. 더불어 빠른 속도로 한국말에 익숙해져가고 있고, 같은 속도로 영어와는 멀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두번째 소식은 '패밀리 카' 구입껀! 입니다.
가족들의 귀국에 맞춰 가족이 함께 타고 다닐 수 있는 '대용량' 의 차량이 필요했거든요.
10년 넘게 타더 (8년 정도는 주차장에만 방치해 두었던) 승용차는 아이들과 저희부부, 부모님까지 7명인 저희 가족이 모두 함께 이용하기엔 좀 많이 좁았거든요.
큰 결심을 하고 구입을 한 차는 바로 "그랜드 스타렉스" 입니다.
언제 기회를 봐서 요..요.. 그랜드 스타렉스에 대한 포스팅을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연이 참~ 많다는.. ㅡㅡ;;
오랫만에 "홈커밍 블로깅" 을 하려니까 전할 소식들이 참 많군요.
게다가 밀린 숙제처럼 기다리고 있는 이웃 블로거님들의 포스팅들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캬캬컄 !@#$!%
앞으로는 자주자주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난, 참 좋은 저녁시간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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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스크린샷 속의 +를 눌러보고 싶은 것은 왜인지... ^^;
ㅋㄷ
반갑습니다. 오랫만의 포스팅인데, 이렇게 바로~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늘 정겹습니다. ㅎㅎ
ps. 저도 포스팅 해 놓고 저도모르게 한번 눌러봤습니다. ㅎㅎㅎ
이야~ 오랫만이네요.^^;
웰컴백? ^^;
오랫만입니다. 땡스 얼랏 입니다. *^^*
컴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
컴백하셨군요~ 근데 열흘도 훨씬 지났는데 새소식이 없다니~~
진짜로 컴백하세요~~ 오랜만에 글이 올라와 반갑습니다...^^
저도 블로깅에 살짝 손을 놓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다시 불을 붙이려니 아직은 좀 뜨뜻미지근해요..ㅎㅎ
오랫만입니다. ^^;;
제 상황을 자알~ 이해하고 계시겠군요. ㅎㅎ
블로거팁닷컴의 프레쉬덕 관련 포스트에 오리고기를 좋아하신다는 댓글을 타고 휘익 날라온 프레쉬덕입니다^^오랜만에 컴백하신거군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이제 한국에 오신건가요?
축하드려야한다고 해야 하나요?
잘 적응 하실겁니다. 아무래도 타국 보다는 한국이 낫지요.
오랜만에 들렸어요. 잘 계시죠?
한국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맘이 참 바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