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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그 유명하다는 바로 그 '웅이 아부지' 입니다. ㅎㅎ
무슨 얘기냐구요?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식어가던 가을의 길목에 첫 아이 선우가 태어났습니다.
예정일 보다 3일 정도 늦게 태어났지만, 그래도 순산을 했었죠. 3.4kg 로 태어난 선우는 올해 7살 짜리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요즘 무척 엄마말을 안듣는다고 혼이 나곤 하지만, 그래도 두 동생을 잘 돌보는 착한 '살림밑천' 큰 딸이죠.
둘째 선아가 태어난 건 2004년 12월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태어나서 그 해 엄마아빠의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낼 수 있도록(!) 해 주었던 아이죠. ㅎㅎ
출생지는 필리핀 마닐라의 오티가스에 있는 메디컬시티인데, 의료보험이 적용이 안되는 관계로 자연분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비싼 병원비가 청구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셋째가 바로 '웅이~' 입니다. 김선웅! 이 녀석도 역시 메디컬시티가 고향으로 2006년 10월에 태어났고, 작년 10월에 돌잔치를 했습니다.
누나가 둘이나 되어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 토끼하고 노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누나들과 자전거를 타는 것도 이 녀석이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죠.
며칠전 구청에서 온 우편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이름하여 "셋째이후 자녀 양육수당 지급 안내" 입니다. 두둥~~~~~!!
만 5 세 이하의 셋째이후 자녀가 있는 가정에 양육수당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더라구요.
가정에서 양육을 할 경우 아이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만약 보육시설을 이용할 경우에는 부모의 소득에 따라서 보육시설 이용요금의 50~100% 까지 그 비용이 지급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햐~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
아이가 셋이라고 하면 무슨 '부의 상징' 이라는 둥 하며 부러움반, 놀림반 정도의 반응을 받곤 했던 것이 보통이었는데, 자치구 정책으로 이렇게 다자녀 가정에 대한 '정책' 이 시행된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뭐~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이 바뀌는 것 보다 더 기쁜일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셋째 아이 '웅이' 가 오늘 또 이렇게 아빠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군요. ^^
혹시 금천구에 사시는 분들 중에 세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의 경우(흔한 경우가 아닐까요?), 바로 주민센터에 찾아가서 신청하세요. 신청서 하나 작성하시면 됩니다. ^^
매월 말일에 등록한 은행구좌로 입금이 된다고 하니 한번 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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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이나 있었네요-! (놀라움!!)
우와 +_+ 얼마나 이쁠까.
제가 ㅇ ㅐ기들 진짜 좋아해요.
결혼하실 때가 되신 건가요? ㅎㅎ
아아~ 간만에 뵙는군요~
양육비 환급... 축하드립니다~ ^^*
사진의 아이들의 표정이 딱 첫째둘째 셋째군요... ^^*
이뿌다는~~~~~~~~~~~~~~~~~~~~~~~~~ =ㄱ= )b
오늘 눈길 미끄럽습니다.
조심조심 즐거운 하루되세요~ ^^*
무척 오랫동안 골골하며 지내다가 오랫만에 컴터 앞에 앉았네요. 할일이 태산이군요. ^^
이 사진은 제가 찍은건 아니고 필리핀에서 보내온 사진인데,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ㅎㅎ
어디보자..~ 아빠닮았나~ 엄마 닮았나~
고모와 할머니 닮았어요. ㅋㄷ
아이가 3명..
키우는데 힘드셨겠습니다..
저도 1명인데 귀엽기는 하지만 힘들때는 힘드네요..
저야 뭐~ ㅎㅎ
아이 엄마가 고생을 하고 있죠. 그마나 필리핀에서는 도와주는 베이비시터들이 있어서 이 녀석들을 감당(!) 하며 살고 있는거죠.
둘째 보셔야 할텐데요. ㅎㅎ
아이들은 한국에 쭉 있는건가요? (근데 태어나기는 필리핀..ㄷㄷ)
아니면 해외에 있어도 양육수당이 나오는건가요....
(아니 결혼도 안 했으면서 왜 이게 궁금한건지 모르겠어요.-_-; )
뭐~ 이것도 속인주의 아닐까요?
국적은 다들 대한민국이니 말이죠.
첫째딸 선우는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생각해 보니 애들 고모 즉...너의 누님과 많이 닯았구나. 애들아 좀만 기둘려라 삼촌이 보러갈테니..ㅎㅎ
너도 그렇게 생각하냐? 다들 선우가 고모 닯았다고들 하거든 ㅎㅎ
나두 따뜻한 필리핀으로 빨랑 가고 싶다. ㅋㄷ
반갑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셋입니다.
딸, 아들, 딸이지요.
아이들이 서로서로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