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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이라는 영화였는데, 오랫만의 극장방문(!) 이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낯설더군요. 영화 자체도 참 좋았지만, 더욱 놀라웠던 점은 바로 대한 민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포인트' 제도 에 대한 경험이었는데요.
조조할인이어서 4천원으로 이미 충분히 '할인' 을 받은 요금을 몇가지 포인트 카드들을 조합을 했더니만 그마저도 1인당 2천원으로 낮아지더군요. 결국 5명이 만원을 내고 그 영화를 봤습니다. ^^;;
대한민국 땅에서 '포인트' 의 힘이 그토록 대단하다는 걸 정말 실감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핸드폰을 새로 장만하면서 부터 바로 포인트 카드가 종류별로 지갑속에 차곡차곡 꽂혀가기 시작을 하더군요. 다들 느끼셨겠지만, 더이상 '두둑한 지갑' 은 돈이 많다는 의미가 아닌것 같습니다. 각종 포인트 카드에 신용카드, 교통카드 까지, 아예 '카드를 위한, 카드에 의한, 카드의' 지갑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특히나 반지갑을 쓰는 제 경우에는 지갑내에 카드를 꽂을 수 있는 공간이 6개 밖에 안되기 때문에 신용카드와 운전면허증을 꽂고 나면 그나마 4자리가 남게 되는데, 이때 그 수~ 많은 카드 중에서 '간택' 이 되는 카드 몇개만 휴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아시죠? 이럴때 나타나는 '머피의 법칙', 왜 꼭 집에 두고온 카드가 필요해 지는 걸까요?
두툼한 지갑은 가라, 포인트 멀티 매니저 - 다음 Pomm
다음 Pomm 카드는 이런 점에서 참 좋습니다.
현재 제 경우는 이 카드 하나로 27곳의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건 6곳 정도 됩니다.)
아마도 가입 업체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 가 되네요.
교통카드로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교통카드 발급비가 추가됩니다.) 이렇게 발급받는 교통카드는 '전국' 에서 통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러 지방을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네요. 국세청 홈페이지에 등록을 해 두시면, 이 카드로 현금영수증 기능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가입이 되어 있던 업체들의 포인트들도 '주민번호' 를 기준으로 통합되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포인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죠.
매월 포인트 내용(적립 또는 사용한 내용)을 메일로도 보내주기 때문에 첫 화면에서 보여지는 '포인트 멀티 매니저' 라는 표현이 실감이 되는 알찬 서비스 입니다.
왜 이렇게 침 튀기며 칭찬을 하냐구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이런 서비스, 그러니까 기업(다음) 과 업체, 그리고 소비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는, 이런종류의 서비스를 좋아하거든요.
오랫만에 폼(pomm 을 '폼' 이라고 읽더군요.) 을 찾았는데, 현대정유에서 주유하는 것도 이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하하, 이 녀석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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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음 폼카드 아직 지갑은 두껍다
Tracked from NKOKON's Web-Note 2008/02/11 13:06 삭제다음 pomm 카드 수령 2007-02-19 2월달에 카드를 지급 받았지만 제가 가입한 곳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지갑을 줄이는데는 크게 보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카드는 현금카드, 교통카드, 체크카드, 서점카드, OK캐쉬백카드, 학생증, 조합원 카드 등 총10종류가 조금 넘습니다. 다음 폼카드가 이번에 호텔신라면세점과 제휴를 맺게 되어 총 21개 브랜드의 포인트에서 적립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다고 하는데... 좀 더 많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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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카드군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그나저나 한국에 잠깐 들어와계신건가요?
네네. 지금은 한국에서 일을 보고 있습니다.
신학기에 맞춰서 필리핀으로의 유학, 어학연수와 관련해서 상담을 하는 기간이거든요.
멀티포인트카드라.. 다음 폼카드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
그나저나 카드를 많이 갖고다니지 않는지라 큰 매리트는 없어보이네요.. ^^;
그러게요. 저 처럼 카드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인것 같습니다. 그냥 하나만 가지고 다니다면 대략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오호.. 저도 이런생각을 해봤긴 했는데 이미있었군요
신청하셨어요? ㅎㅎ
어찌하다보니 저는 핑크색을 신청하게 되었네요. 핑크색 별롭니다. 블랙이 좋을듯 ^^
오~~알아봐야 겠는걸요...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
워.. 좋네요~
카드 디자인까지 맘에듭니다..^^
핑크는 피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블랙을 추천합니다 ㅎㅎ
올해부터 연회비를 받지않던 거의 모든 카드들이 연회비를 걷도록 정책이 바뀌었다더군요.
카드를 여러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무서운 일이 벌어진거죠;;
주 사용 카드 하나빼고는 모두 해지해버렸습니다. ;;;;;;;;;
신용카드가 아닌 맴버쉽 카드들도 연회비가 있나요?
시용카드라고 하더라도 카드를 처음 발급받을 당시, 그러니까 "계약당시" 의 조건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처음 가입시에는 연회비 없다고 하다가, 추후에 연회비를 내라고 하면... 이거 어쩌라는 거죠?
일단 신용카드에 국한되어있는 얘기입니다.
약관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회사에서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을꺼에요. 결국 지네 맘대로죠.
만약 연회비가 나갔는데 카드를 해지하신다면 연회비 반환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보통은.... 아니 어쩌면 반환해줍니다.
기존 카드의 틀을 조금만 더 벗어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핑크색을 받아보시면, 기존의 카드들과 무척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 농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