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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향과 가족을 찾아나서는 분들이 참 많네요.
필리핀에 두고온 가족들이 맘에 걸리긴 하지만, 오랫만에 한국의 가족들과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008년을 또 한번 시작하면서 올 한해 동안 수첩 앞에 붙여둘 '표어' 를 하나 결정했습니다.
2008년 1월 첫날 받았던 성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바로 그 표어는 'TEAMWORK' 입니다.
팀워크(Teamwork) 이라는 단어는 '협동' 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작은 힘들을 합쳐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의미에서는 '협동' 과 비슷할 수 있지만, 팀의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구분하고 그 역할에 충실할 때 그 '힘' 이 발휘된다는 점에서 본다면 팀워크는 전체의 힘 만큼이나 구성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리더가 되기위해서는 좋은 팀원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는데, 정말 그 말씀을 새록새록 느끼며 살아갑니다.
2008년은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국가적으로도 여러가지로 '새로운 시작' 해 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팀워크가 잘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인사 드립니다.
무자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년 되세요. (^^)(__)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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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 있어 팀웍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족 구성원간의 팀웍도 중요하죠.
한 가정의 가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는 바로 그런 아름다운 가정이 Commonplace님 가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에 어떻게 지내세요? 먼 곳이지만 기쁜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
팀웍
좋은 말씀이시네요.
여럿이 함께 살아간다는건 그런것이겠죠. 혼자만 잘해서 헤쳐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길을 헤치면 뒷사람의 체력소모가 적어지고 덕분에 뒷사람이 밀어주고 또 끌어주는 그런것같습니다.
요즘 제 머리와 마음속에 참 많이 자리잡고 있는 단어입니다. 팀웍!
요거 '팀웍' 이라고 발음하면 오륀지 나라 사람들도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제가 요즘 닌텐도DS의 실전!영어삼매경을 하고있는데..
악센트의 중요성을 알겠더군요. ㅠㅡㅠ
아무튼 억당한 악센트로 발음하면 콩글리쉬로 팀워크해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을꺼라 생각되요
닌텐도DS 에 그런게 있나 보군요.
요즘 정신없습니다. 새로운걸 배워가는 이 '혼란스러움' 이란.. ^^;;
Alex님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_^;
저도 요즘 팀웍과 좋은 사람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한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자 기회인 것 같아요 +_+;
인간관계. 정말 중요한 문제죠.
올 한해도 이 중요한 문제로 부터 큰 수확을 거두시길 바랄께요. ^^
답방 왔습니다.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자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